조명 색온도 섞어서 썼더니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아
작성일: 2026-05-25
저희 집은 공부방 빼고는 거실이랑 주방 조명을 다 다르게 구성했어요. 처음엔 그냥 다 똑같은 주백색으로 통일할까 고민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집집마다 조명 색깔이 다 다른 게 은근히 매력적이더라고요.
메인등은 깔끔하게 주백색이나 주광색으로 잡고, 대신 간접조명은 전구색으로 넣어서 아늑함을 챙겼어요. 거실에는 3500K 정도로 주백색이랑 전구색 사이 느낌이 나게 섞어서 설치했는데, 이게 은근히 눈도 편하고 저녁에 분위기 잡기 딱 좋더라고요.
아이들 공부방은 집중해야 하니까 주광색으로 확실히 밝게 가고, 나머지 생활 공간은 빛의 온도를 층층이 쌓는 느낌으로 작업했어요. 조명 색깔만 잘 나눠도 공간마다 느낌이 완전히 달라지는 게 신기했어요.
댓글 4개
아***중
저희 집도 공부방은 무조건 주광색으로 했어요. 너무 노란빛이면 애가 자꾸 졸려 하더라고요.
↳ 조***아
맞아요. 공부하는 곳은 확실히 밝은 게 집중하기 좋더라고요.
따**집
저도 거실 간접등은 전구색으로 넣었는데 진짜 만족스러워요. 밤에 그거 하나만 켜두면 호텔 온 느낌이에요.
전***님
3500K 정도면 진짜 딱 적당한 중간 단계라 눈도 안 아프고 좋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