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구축 리모델링하면서 샷시는 그대로 뒀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25
30년 된 아파트라 싹 다 뜯어고치고 싶었는데 샷시 교체 비용이 너무 부담되더라고요. 다행히 전 거주자분이 3년 전에 교체하셨다고 해서 이번 공사에서는 샷시를 제외하고 진행했어요.
샷시 대신 거실 벽을 600각 타일로 넓게 깔고 바닥도 현대장판 아티움 프렌치스톤으로 골랐더니 신축 같은 느낌이 나더라고요. 천정 공사도 같이 진행하면서 실링팬도 달았는데 확실히 공사 범위 줄이니까 예산 관리가 훨씬 수월했어요.
벽지는 샤인그레이랑 화이트 톤으로 맞춰서 전체적으로 화사하게 연출했어요. 4천만 원대 예산 안에서 샷시 비용을 아낀 덕분에 다른 자재들에 더 힘을 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댓글 6개
타***아
거실 벽 타일 600각으로 하셨다니 진짜 넓어 보이겠어요. 저도 이번에 거실 벽 타일 고민 중이거든요.
↳ 구***기
600각으로 하니까 확실히 줄눈 라인이 적어서 깔끔하더라고요. 고민 중이시면 꼭 큰 걸로 가세요.
장**버
아티움 프렌치스톤 저도 눈여겨보던 제품인데 2.7t 두께로 하셨군요. 두께감이 있어서 밟는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실***민
저희 집도 샷시는 멀쩡해서 그대로 쓰려고 하는데 샷시 비용 아낀 걸로 실링팬이랑 조명에 더 투자했어요.
↳ 구***기
맞아요. 샷시 상태만 괜찮으면 굳이 안 바꿔도 다른 곳에 힘줄 수 있어서 훨씬 이득인 것 같아요.
화**홈
벽지 샤인그레이 톤이라니 진짜 세련됐을 것 같아요. 저도 너무 어둡지 않은 그레이로 하고 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