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일정 빡빡하게 잡으면 진짜 힘든 이유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강***인
작성일: 2026-05-29
강릉에서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철거까지 마쳤는데, 머릿속으로 수백 번은 공사 순서를 바꿨던 것 같아요. 샷시나 타일처럼 변수가 많은 공정은 생각보다 일정이 유동적이라서 2~3주면 끝날 줄 알았던 공사를 8주로 넉넉하게 잡았거든요.
직접 싱크대랑 방문 철거는 해봤는데, 폐기물 양이 진짜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인테리어 업체 부르는 비용도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서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인건비랑 작업 난이도 생각하면 적정 수준인 것 같기도 해요.
무엇보다 샷시나 타일 기사님들 일정이 딱딱 맞아야 하는데, 건축 공정이라는 게 변수가 너무 많아서 일정이 밀리는 건 감수해야 하더라고 더라고요. 저처럼 일정이 빠듯한 상태에서 시작하면 스트레스가 장난 아닐 것 같아요.
댓글 10개
공***람
저도 8주 잡았는데 벌써 10주째예요. 공정 하나 밀리면 도미노처럼 다 밀리더라고요.
↳ 강***인
진짜 공감해요. 저도 넉넉히 잡았는데도 매주 일정이 바뀔까 봐 조마조마해요.
철*왕
직접 철거까지 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폐기물 처리가 진짜 일인데 고생 많으셨어요.
초**인
싱크대랑 방문 철거는 혼자 하기 어렵지 않나요? 저도 직접 해볼까 고민 중이라서요.
↳ 강***인
생각보다 몸은 힘든데 요령만 있으면 할 만했어요. 근데 폐기물 양 보고 놀랐어요.
타**버
타일 기사님들 일정 맞추는 게 진짜 제일 어렵더라고요. 저도 샷시 때문에 고생했어요.
인***무
폐기물 양이 어느 정도였나요? 저도 철거 직접 하려니까 겁나서요.
↳ 강***인
싱크대랑 방문만 해도 양이 꽤 됐어요. 트럭 한 대는 족히 나올 것 같더라고요.
꼼**집
먼지 청소 직접 하시는 거 진짜 좋네요. 저도 공사 끝나고 닦는 건 직접 하려고요.
일***자
8주는 진짜 양심적으로 잡으신 거예요. 저는 12주 잡았는데도 아직 공사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