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인테리어 2년 살아보니 턴키와 반셀프 사이에서 고민될 때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하***자
작성일: 2026-06-03
수억 원 들여서 하이엔드로 공사하면서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다 공부하려고 애썼거든요. 턴키로 맡기면 편하겠지만 저는 실무자분이랑 신뢰 쌓아가면서 직접 챙기는 반셀프 방식에 가까운 진행을 선택했어요.
처음에는 턴키 업체에 다 맡기고 편하게 갈까 싶었는데, 제가 원하는 디테일이나 자재 하나하나를 직접 컨트롤하고 싶은 욕심이 컸거든요. 그래서 인쇼 실무자분 도움 받으면서 공정마다 직접 확인하고 공부하면서 진행했어요.
2년 동안 직접 살면서 느껴보니, 비용이 얼마가 들든 내가 공부하고 챙긴 만큼 집의 완성도가 달라지는 게 체감되더라고요. 사소한 디테일 하나까지 신경 쓴 보람이 있어서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댓글 9개
공***인
진짜 고생 많으셨겠어요. 저도 지금 공정 하나하나 다 찾아보고 있는데 끝이 안 보여요.
↳ 하***자
저도 처음엔 막막했는데, 하나씩 해결하다 보면 어느 순간 집이 완성되어 있더라고요.
디***시
실무자분이랑 신뢰 쌓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업체 선정할 때 그 부분만 봤거든요.
공***집
수억 단위면 진짜 신경 쓸 게 한두 개가 아닐 텐데 대단하세요.
↳ 하***자
잠도 못 잘 정도로 고민했던 순간들이 많았는데, 완성된 집 보면 다 잊게 돼요.
자**후
저도 자재 공부하느라 매장 엄청 돌아다녔는데, 직접 고른 게 나중에 보면 눈에 띄더라고요.
반**러
실무자 도움 받으면서 진행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혼자 하려니 너무 막막해서요.
기*가
2년 살아본 생생한 경험담이라니 너무 기대돼요. 다음 글도 기다릴게요.
꼼***부
사소한 디테일이 진짜 큰 차이를 만드는 것 같아요. 저도 요즘 그 부분 때문에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