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먼지 쌓인 분배기 청소하다가 온도조절기 교체까지 결심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분***중
작성일: 2026-06-10
이번에 턴키로 진행하면서 공사가 거의 끝나가는데 분배기 주변 상태 보고 깜짝 놀랐어요. 장판이랑 필름 작업까지 다 끝난 상태인데 분배기 쪽만 시멘트 가루랑 먼지가 엄청나더라고
가구 들어오기 전에는 무조건 깨끗하게 해두고 싶어서 구동기랑 제어기도 이번 기회에 직접 교체해 보려고요. 근데 이 시멘트 가루들이 밸브나 주변 부속에 남아있으면 나중에 부식될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일단 빗자루로 큰 먼지들 털어내고 걸레로 닦아낼 생각인데, 혹시 밸브 틈새 같은 데 묻은 건 WD 같은 걸로 닦아도 괜찮을지 고민이에요. 깔끔하게 닦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혹시 다른 방법이 있을까 싶어서요.
댓글 4개
기***도
저도 예전에 분배기 닦을 때 WD 썼었는데 밸브 움직이는 데는 괜찮았어요. 다만 너무 많이 뿌리면 주변에 먼지랑 떡질 수 있으니 헝겊에 묻혀서 닦는 게 나을 거예요.
↳ 분***중
아, 헝겊에 묻혀서 닦는 게 낫겠네요. 직접 뿌렸다가 더 지저분해질까 봐 걱정했거든요.
구**버
시멘트 가루는 진짜 무서워요. 저도 예전에 대충 닦았다가 나중에 밸브 뻑뻑해져서 고생했거든요. 물걸레로 여러 번 닦아내는 게 제일 마음 편하더라고요.
셀***어
온도조절기 직접 교체하는 거 생각보다 손 많이 가더라고요. 배선 연결할 때 기존이랑 똑같이 잘 표시해두고 작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