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계약 앞두고 인건비 견적 보고 한참 멈칫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부***기
작성일: 2026-06-06
이번에 부산 33평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마음에 쏙 드는 업체를 찾았거든요. 근데 마지막 계약서 확정하기 전에 견적서 보다가 인건비 부분이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요.
특히 도배랑 필름 쪽이 생각보다 높게 잡힌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도배는 베스띠로 천장까지 진행하는데 인건비가 100만 원대 후반이고, 필름도 9식 정도 잡히니까 200만 원 넘게 나오더라고요. 가구 제작 비용도 냉장고장 전체 새로 짜는 게 100만 원대 중반이라 예산 압박이 좀 있어요.
전기나 목공 쪽은 나름대로 꼼꼼히 따져보고 정리했는데, 그래도 전체적으로 훑어보니까 제가 생각했던 범위보다 조금 더 나간 느낌이라서요. 계약하러 가기 전에 이 정도 인건비가 적정한 수준인지, 아니면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해요.
댓글 5개
목***생
도배 인건비 6품이면 작업 범위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천장까지 다 하시는 거면 꽤 빡빡한 일이라 그 정도는 나올 수도 있겠더라고요.
↳ 부***기
맞아요, 초배지랑 퍼티 작업까지 포함된 거라 그런지 좀 높게 느껴졌는데 그래도 마감 생각하면 어쩔 수 없나 싶기도 해요.
싱***인
냉장고장 전체 제작은 자재비랑 인건비 합치면 생각보다 꽤 들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냉장고장 새로 맞췄을 때 예산 초과해서 당황했거든요.
필**버
필름 9식 정도면 작업량이 꽤 되나 보네요. 저는 지난번에 문짝 몇 개만 했는데도 인건비가 만만치 않더라고요.
공*중
저도 처음엔 견적 보고 놀랐는데, 결국 나중에 하자 생기면 스트레스라 믿을만한 곳에 맡기는 게 제일 낫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