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늘어나면서 빡빡해진 일정, 결국 이대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이***생

작성일: 2026-06-09

처음엔 싱크대랑 냉장고장만 바꾸려고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 자꾸 눈에 밟히는 게 생겨서 공정이 계속 늘어났어요. 도배랑 조명, 마루 보수까지 추가하니까 8월 초 이사 전까지 일정이 정말 타이트해졌거든요.

8월 5일에 싱크대 철거랑 목공부터 시작해서 며칠 간격 없이 바로 다음 작업들이 이어지는 구조예요. 중간에 바닥 보수도 끼어있고 도배 전후로 전기 작업까지 겹쳐 있어서, 하루라도 어긋나면 뒤에 줄눈이나 입주청소까지 다 밀릴 것 같아 걱정이 많더라고 더라고요.

턴키로 알아봤을 때는 예산이 안 맞아서 포기했는데, 반셀프로 직접 조율하다 보니 몸은 힘들어도 제 계획대로 갈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도배하기 전 주말에는 짬 내서 셀프로 필름이나 타일 작업도 해볼까 고민 중인데, 제발 큰 사고 없이 무사히 입주만 했으면 좋겠어요.

댓글 4개

공***터

일정이 진짜 숨 가쁘게 짜여 있네요. 중간에 목공이나 철거 쪽에서 하루만 늦어져도 도배랑 싱크대 일정이 다 꼬일 수 있어서 조심해야겠어요.

↳ 이***생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최대한 빨리 끝내려고 꽉 채워 잡았는데 변수가 생길까 봐 잠이 안 오네요.

셀***기

저도 도배 전에 필름 작업 해보려다가 결국 포기하고 업체 불렀거든요.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고 체력 소모가 엄청나요.

주**꿈

싱크대랑 냉장고장 교체 같이 하시는 건 진짜 잘하신 선택이에요. 따로 하면 나중에 마감 맞추기 힘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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