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고민하다가 결국 선택한 방식과 결과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조**후
작성일: 2026-06-03
직접 조명 계획 짜면서 고민했던 부분들 정리해봤어요.
전체적으로 눈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고 싶어서 조명 색온도랑 배치에 신경을 많이 썼거든요. 거실은 너무 밝지 않게 간접 조명 위주로 가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전선 작업이나 스위치 분리하는 게 까다롭더라고요.
주방이나 식탁 쪽은 포인트가 필요할 것 같아서 펜던트 조명도 고민했고요. 특히 안방은 아늑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너무 하얀 빛보다는 약간 따뜻한 느낌이 도는 걸로 골랐어요. 거실 메인등 없이 매입등으로만 구성하는 것도 고민했는데, 결국은 너무 어두울까 봐 적절히 섞어서 배치하게 됐네요.
댓글 7개
따**빛
저도 거실 매입등으로만 구성하고 싶은데 너무 어두워질까 봐 걱정이에요. 혹시 스위치 분리도 같이 하셨나요?
↳ 조**후
네, 저는 구역별로 나눠서 켰다 껐다 할 수 있게 작업했어요. 그래야 상황에 따라 분위기 바꾸기 좋더라고요.
집***아
매입등이랑 간접 조명 조합이 진짜 최고죠. 저도 이번에 주방 쪽 조명 바꿨는데 만족도가 진짜 높아요!
초***어
색온도 결정하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3000K랑 4000K 사이에서 엄청 고민했어요.
↳ 조**후
맞아요. 저도 그 부분에서 며칠을 고민했는지 몰라요. 결국은 거실은 4000K 정도로 해서 너무 노랗지 않게 잡았어요.
미***프
매입등만 하면 은근히 그림자 생기는 곳도 생기던데, 보조 조명도 같이 신경 쓰셨나 봐요.
랜***이
조명 하나로 집 분위기가 확 바뀌는 것 같아요. 글 읽으니까 저도 조명 바꾸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