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배치 드레스룸 안쪽 vs 주방 베란다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드***사
작성일: 2026-05-27
안방 드레스룸 제일 안쪽 공간이 좀 남아서 여기에 세탁기를 놓을까 한참 고민했어요. 주방 베란다에서 방향만 딱 돌리면 바로 연결되는 구조라 동선은 진짜 편할 것 같았거든요.
건조기 안 돌리는 빨래들 바로 널 수 있는 건조대가 안방 베란다에 있어서 동선 하나는 완벽하다고 생각했죠. 근데 문제는 여기가 북쪽 방이라 습기에 좀 취약할까 봐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창문이 있어서 환기는 나름 잘 되는 편인데 아무래도 세탁기 물기 때문에 벽지가 눅눅해질까 봐 망설여졌어요.
공간 활용 면에서는 병렬로 두는 것보다 타워형으로 올려서 설치하는 게 죽는 공간 없이 깔끔할 것 같아서 그렇게 마음을 굳혔어요. 서비스 문제나 설치 공간 확보 생각하면 타워형이 훨씬 나을 것 같더라고요.
댓글 9개
습***맘
저도 북쪽 방에 세탁기 두려다가 결국 포기했거든요. 아무리 환기해도 곰팡이 생길까 봐 무서웠어요.
↳ 드***사
맞아요. 그래서 저도 창문 열어두는 건 기본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도 불안하긴 하네요.
동**시
안방 베란다랑 가까우면 빨래 옮기는 건 진짜 편하겠어요. 저도 동선 때문에 세탁기 위치 매번 고민해요.
타***아
공간 좁으면 무조건 타워형이 답이더라고요. 병렬은 생각보다 자리 너무 많이 차지해요.
↳ 드***사
그쵸. 죽는 공간 활용하려면 타워형 말고는 답이 없는 것 같아요.
건***버
건조기 안 쓰는 빨래 널기 좋은 위치라니 부럽네요. 저희 집은 동선이 너무 꼬여있거든요.
설***님
배수구 위치랑 전기 콘센트 위치가 드레스룸 안쪽까지 잘 되어 있는지 먼저 체크해봐야 해요.
↳ 드***사
안 그래도 그 부분 때문에 설치 기사님께 여쭤보려고 준비 중이에요.
깔**이
가벽 뒤로 숨기면 겉으로 보기엔 진짜 깔끔하겠어요. 드레스룸 분위기 안 깨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