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차, 우드 컨셉 버리고 화이트로 바꾼 뒤 달라진 점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초***주
작성일: 2026-05-25
신혼 때 쓰던 우드 가구들 다 정리하고 이번에 들어오면서는 아예 화이트 톤으로 밀어붙였어요. 주방이 좁아지는 바람에 큰 원목 식탁은 본가에 보내고 원형 식탁으로 바꿨는데, 확실히 공간이 덜 답답해 보여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아기가 태어나면서 층간소음 매트 시공도 큰 결심이었거든요. 비용이 꽤 들어서 업체도 10곳 넘게 찾아봤는데, 저는 에어홀이랑 시공 디테일을 제일 따졌어요. 중문 프레임 쪽 마감이 깔끔하게 잘 되는 곳으로 골랐더니 나중에 봐도 틈새 없이 매끈하더라고요.
실링팬은 인테리어용으로 달아둔 건데 아직 제대로 써본 적은 없지만,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요. 다만 매트 위에 테니스공이 굴러다니는 건 어쩔 수 없는 숙명이라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그래도 화이트 톤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크게 거슬리지는 않네요.
댓글 9개
매***중
저도 매트 시공 때문에 업체 엄청 뒤지고 있는데, 에어홀 있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초***주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꽤 오래 비교해보고 결정했어요. 꼼꼼히 보셔야 해요.
원***버
좁은 주방에는 역시 원형 식탁이 답인 것 같아요. 저도 6인용 쓰다가 바꿨는데 훨씬 넓어 보여요.
실***치
실링팬은 진짜 여름에 써보면 신세계라고 하더라고요. 기대되시겠어요.
육**장
저희 집도 아기 때문에 매트 깔았는데 테니스공 같은 건 진짜 피할 수 없는 것 같아요ㅋㅋ
↳ 초***주
진짜 공감해요. 그래도 화이트라 다행이다 싶을 때가 있어요.
가***왕
우드 가구 다 처분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셨을 텐데 대단하세요.
공***집
매트 업체 선정할 때 중문 쪽 제단 잘 되는지 물어보셨던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화***아
저도 화이트 컨셉으로 가고 싶은데 우드 가구들이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