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 생각했다가 2500만원까지 올라간 작업실 공사 기록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송***실
작성일: 2026-05-25
처음에는 1000만원 정도로 가볍게 작업실 하나 만들 생각이었는데, 막상 공사 시작하니까 욕심이 끝이 없더라고요. 결국 최종적으로는 2500만원 정도까지 예산이 늘어났어요.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원하는 자재랑 스타일을 하나하나 다 챙기다 보니 비용이 붙었거든요. 샷시 교체부터 폴딩도어 설치까지 공정이 늘어났고, 특히 베란다 쪽은 확장 대신 폴딩도어를 넣기로 결정하면서 비용이 좀 더 들어갔어요.
공사 기간은 10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한 달 반 정도 잡았는데, 제가 프리랜서라 일정에 여유를 뒀거든요. 실리콘이나 도배지가 마르는 시간까지 고려해서 넉넉하게 잡으니까 중간에 큰 문제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댓글 7개
공**옥
저도 처음엔 예산 적게 잡았다가 나중에 자재 바꾸면서 예산 두 배로 뛴 적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 송***실
진짜 공사 시작하면 눈에 들어오는 게 너무 많아져서 예산 방어가 쉽지 않더라고요.
폴***아
폴딩도어 설치하면 진짜 예쁘죠. 단열은 신경 많이 쓰셨나요?
↳ 송***아
네, 최대한 신경 써서 견적 받았어요. 단열 안 되면 겨울에 너무 고생하니까요.
공**독
1000에서 2500이면 생각보다 많이 늘어나긴 했네요. 그래도 만족하시죠?
집***무
저도 나중에 작업실 만들고 싶은데 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참고하고 갑니다.
철***가
공사 기간을 한 달 반 정도로 잡으신 건 아주 적절한 것 같아요. 너무 타이트하면 스트레스받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