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가서 직접 고른 커튼이랑 아트월 시공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동***러
작성일: 2026-06-03
기존에 있던 우드톤이 너무 지겨워서 이번에 큰맘 먹고 거실 분위기를 확 바꿔봤어요. 아트월은 콜렉트월로 시공하기로 결정하고 진행했거든요.
커튼은 인터넷으로 대충 고를까 하다가 동대문종합시장 가서 직접 눈으로 보고 골랐어요. 원래 있던 우드 블라인드는 신랑이랑 같이 다 뜯어서 폐기물로 처리했고요. 린넨 소재로 겉지랑 속지를 따로 구입했는데, 직접 만져보고 고른 거라 그런지 훨씬 마음에 들더라고 시장에서 만난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구매했어요. 커튼 하나 바꿨을 뿐인데 햇살 들어오는 느낌이 달라져서 집이 훨씬 따뜻해 보이더라고요. 이제 소파만 새로 오면 거실 완성인데 벌써 기대돼요.
댓글 8개
린***아
저도 린넨 소재 좋아하는데 겉지랑 속지 따로 하면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지더라고요.
↳ 동***러
맞아요. 두 겹으로 하니까 빛 차단도 적당하고 훨씬 아늑한 느낌이에요.
우***기
저희 집도 우드톤이라 너무 답답했는데 저도 커튼부터 바꿔야겠어요.
시***이
동대문종합시장 가면 진짜 넓어서 길 잃기 쉬운데 고생하셨겠어요.
↳ 동***러
진짜 넓더라고요. 그래도 직접 보고 결정하니까 후회는 없어요.
아***민
콜렉트월 시공하신 거 저도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만족하시나 봐요.
소***림
소파 오면 거실 분위기 진짜 완성되겠네요. 저도 소파 고르는 중이라 부러워요.
폐***정
블라인드 뜯고 폐기물 처리하는 것도 은근 일인데 직접 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