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끝나면 무조건 다음 공정 사장님께 사진 보내세요 추가 비용 아끼는 확인법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무
작성일: 2026-03-22
이번에 처음 반셀프 인테리어 하면서 제일 무서웠던 게 공정 꼬이고 추가금 나오는 거였거든요.
특히 철거 공정이 끝나고 나면 진짜 다 된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는데, 이때가 제일 위험한 타이밍인 것 같아요.
저도 철거 끝나고 현장이 너무 깨끗해 보여서 그냥 넘어갔는데, 나중에 목공 작업하실 때 철거가 덜 된 부분이 발견돼서 결국 추가 비용을 지불하게 됐거든요 ㅠㅠ 제가 초보라 놓친 부분이 있어서 목수님이 직접 작업해 주셨는데, 생각보다 추가금이 꽤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깨달은 팁은, 철거팀 철수하시기 전에 무조건 현장을 꼼꼼히 보시고, 만약 확신이 안 서면 바로 다음 공정인 목수님이나 타일 기사님께 사진을 찍어서 보내드리는 거예요! "이 부분 철거가 잘 된 건가요?"라고 미리 물어보고 확인받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이 작은 확인 하나가 나중에 생길 수 있는 큰 지출을 막아주는 셈이죠.
댓글 3개
초***러
와... 저도 저번에 비슷한 일 겪어서 눈물 나네요 ㅠㅠ 진짜 사진 전송이 답인 듯!
인***중
목수님께 미리 확인받는 건 생각 못 했네요. 진짜 꿀팁 감사합니다! 바로 적용해봐야겠어요.
꼼***인
혹시 철거할 때 우물천장 부분도 같이 체크하셨나요? 저도 곧 공사라 너무 걱정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