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소재 고민하다가 결국 질감 있는 프리미엄 PP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아
작성일: 2026-05-17
싱크대 상판이랑 도어 색상 고르는데 진짜 결정하기 힘들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하게 무난한 화이트 페트 소재로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자꾸 질감이 없는 매끈한 소재만 생각하니까 좀 심심해 보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한참 고민하다가 프리미엄 라인인 PP 소재를 찾아봤어요. 한샘 같은 브랜드에서 나오는 것들 중에 입체감이 있는 걸로 골랐는데, 이게 확실히 빛 받는 각도에 따라 느낌이 달라서 고급스러워 보였어요. 특히 텍스처가 살짝 느껴지는 걸로 하니까 훨씬 입체감이 있더라고요.
저는 너무 튀는 건 부담스러워서 약간 차분한 톤으로 맞췄어요. 나무 무늬가 살짝 들어간 느낌이나 결이 느껴지는 소재를 보니까 확실히 일반 평면적인 소재보다 훨씬 눈이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주방 분위기가 확 사는 기분이었어요.
댓글 7개
나***아
저도 너무 매끈한 것보다는 결이 살짝 느껴지는 소재가 훨씬 고급스럽더라고요. 관리하기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화***아
저는 무조건 올화이트로 가고 싶은데, 이런 텍스처 있는 건 자칫하면 올드해 보일까 봐 걱정되네요.
↳ 주***아
너무 밝은 화이트보다는 약간 미색 섞인 톤으로 잡으니까 전혀 올드하지 않고 오히려 아늑했어요.
싱***중
혹시 사용하신 소재 브랜드나 정확한 명칭 알 수 있을까요? 저도 비슷한 느낌 찾고 있어서요.
↳ 주***아
한샘 쪽 라인에서 프리미엄급으로 보니까 텍스처 있는 모델들이 꽤 있더라고요. 상담받으실 때 PP 소재라고 말씀드려보세요!
심***프
저도 질감이 있는 게 훨씬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 지문도 덜 묻는 것 같고요.
집***무
사진은 없지만 글만 읽어도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주방 바꿀 때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