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싱크대 색상이랑 오크 바닥재 사이에서 결정장애 온 날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우***맘
작성일: 2026-06-07
주방 싱크대 화이트 톤 고르려고 한솔 쇼룸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색감이 너무 미묘하더라고요. 좁은 주방이라 무조건 밝은 걸로 가고 싶었는데, 클린화이트는 너무 쨍한 느낌이고 도브화이트는 약간 회색빛이 돌아서 고민이었어요. 크림화이트는 또 너무 노란 느낌이라서 실키화재나 매트밀크화이트까지 다 비교해보고 결정하려고요.
바닥재도 진짜 큰 숙제였어요. 아이가 어리고 둘째 계획도 있어서 내구성이 제일 중요했거든요. 강마루는 아무래도 찍힘이나 물 쏟는 게 걱정돼서 KCC 포레스톤 5t 제품들 위주로 봤어요. 클래식오크랑 포레스트엘름 샘플을 베이내츄럴오크 필름지에 대보면서 비교해봤는데, 생각보다 색상 차이가 미세해서 머리 아프더라고요.
샘플을 큰 걸로 가져와서 대봤는데도 마루랑 장판은 질감 차이가 확실히 느껴졌어요. 장판은 아무리 잘 나와도 마루 특유의 그 느낌이 안 살아서 다시 강마루로 돌아가야 하나 싶기도 하고, 차라리 아예 타일 무늬로 가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바닥재는 넓게 깔렸을 때 느낌이 확 달라지니까 조만간 강마루 매장도 더 둘러보려고요.
댓글 7개
초***러
저도 싱크대 색상 때문에 고민 중인데 도기질 느낌 나는 화이트가 예쁘더라고요.
↳ 우*맘
맞아요. 너무 쨍한 화이트는 나중에 질릴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마***가
포레스트 엘보드 같은 건 샘플북으로 직접 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해요.
아***집
아이 있으면 역시 찍힘 걱정 때문에 장판이나 강마루 두께가 중요하더라고요.
↳ 우*맘
맞아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바닥재 고를 때 내구성을 제일 먼저 봤어요.
인***버
오로라 화이트 느낌이면 진짜 예쁘겠네요. 응원합니다!
집***무
저도 저번에 비슷한 고민 했는데 결국 믹스매치로 결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