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있는 집이라 커튼 원단부터 신경 써서 바꿨어요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두**맘
작성일: 2026-05-23
저희 집은 애들이 둘이라 커튼이 거의 놀이기구 수준이에요. 맨날 숨바꼭질한다고 커튼 뒤로 인터넷, 장난치다가 냅다 잡아당기는 일이 일상이라 이번에 바꾸면서는 디자인보다 내구성을 제일 먼저 생각했어요.
상담받을 때 아이들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사장님이 원단 종류부터 아예 다르게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저는 그냥 예쁜 색감만 보고 있었는데, 창 방향이나 햇빛이 들어오는 시간까지 하나하나 체크해 주시는 거 보고 정말 꼼꼼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실측도 엄청 세밀하게 해주셔서 그런지 길이도 뜨는 곳 없이 딱 맞더라고요. 몇 달 써보니까 확실히 프리미엄 원단이 힘이 있고 튼튼해서 애들이 좀 거칠게 다뤄도 변형이 거의 없어요. 돈을 조금 더 쓰더라도 자재는 좋은 걸로 하는 게 오래 쓰는 길인 것 같아요.
댓글 6개
튼***고
저희 집도 애들이 커튼을 막 잡아당겨서 맨날 걱정인데, 프리미엄 원단은 확실히 차이가 있나 보네요.
↳ 두**맘
네, 확실히 얇은 거랑은 조직감부터 다르더라고요. 훨씬 탄탄한 느낌이에요.
햇***중
햇빛 들어오는 시간까지 체크해 주시는 건 진짜 세심하시네요. 저도 나중에 상담받을 때 꼭 물어봐야겠어요.
초**마
저도 커튼 고를 때 색깔만 보고 샀다가 금방 망가져서 속상했거든요. 저도 이번엔 내구성 위주로 보고 있어요.
↳ 두**맘
맞아요, 예쁜 것도 좋지만 아이 있는 집은 무조건 튼튼한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실**인
커튼은 진짜 실측이 생명이죠. 길이 안 맞으면 진짜 허전해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