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 단열할 때 아이소핑크만 믿으면 안 되겠더라고요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단***인
작성일: 2026-05-21
이번에 확장 공사하면서 단열재로 제일 유명하다는 아이소핑크로 결정했어요. 압출법 단열재라고 불리는 XPS인데, 단열 성능이 '가' 등급이라 확실히 따뜻할 것 같았거든요.
근데 공사 진행하면서 알아보니까 이게 불에는 좀 취약한 가연성 재질이더라고요. 화재 때 유독가스도 나오고 금방 녹아버릴 수 있다고 해서 좀 놀랐어요.
그래서 외벽 쪽은 아이소핑크만 단독으로 쓰지 않고, 불에 잘 안 타는 준불연 이상의 자재를 같이 덧대기로 했어요. PF보드나 그라스울 같은 걸 섞어서 쓰니까 비용은 좀 더 들었지만, 나중에 구청 사용승인 받을 때 문제 생길까 봐 마음 편하게 진행 중이에요.
댓글 9개
집***보
저도 아이소핑크로 견적 받았었는데 준불연 자재 같이 쓰면 비용 차이 많이 나나요?
↳ 단***인
자재 종류에 따라 다르긴 한데 저는 확실히 기존보다 예산이 좀 더 올라갔어요. 그래도 안전 생각하면 이게 맞다고 봤어요.
구**버
외벽 쪽은 진짜 불에 강한 자재 쓰는 게 나중을 위해서도 속 편하더라고요.
꼼***사
저희 집도 확장하면서 단열재 등급 확인하느라 애먹었는데 역시 준불연이 필수예요.
↳ 단***인
맞아요. 저도 처음엔 성능만 보고 결정할 뻔했거든요.
공***집
아이소핑크가 가연성이라는 건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단***사
PF보드가 단열 성능은 진짜 좋은데 가격대가 좀 있긴 하죠.
이***중
구청에서 사용승인 때 꼼꼼하게 본다는 말 듣고 저도 긴장되더라고요.
베***리
저도 확장할 때 단열재 구성 보고서 요청해서 확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