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 탄성코트 시공해도 괜찮을지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탄성코트
작성자: 베***이
작성일: 2026-05-29
이번에 베란다 곰팡이 때문에 탄성코트 시공을 잡았는데, 하필 장마 기간이랑 딱 겹쳐서 걱정이 많았거든요. 비 오는 날에는 벽이 축축해서 시공이 아예 안 된다는 말도 있어서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근데 나중에 알아보니까 날씨 자체보다는 실내 습도를 얼마나 잘 잡아주느냐가 핵심이었어요. 비가 와도 제습기나 에어컨 돌려서 습도만 50~60% 정도로 낮게 유지할 수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시공 전부터 미리 제습기랑 서큘레이터 풀가동해서 벽면 바짝 말려두는 작업부터 시작했어요.
시공하고 나서도 바로 창문 활짝 열지 않고 며칠 동안은 외기 유입 최대한 막으면서 조심스럽게 관리했어요. 확실히 장마철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건조 기간을 넉넉하게 3~4일 정도 잡고 신경 썼더니 들뜸 없이 잘 붙어있더라고요. 작업자분께도 습도 조절에 신경 써달라고 미리 말씀드린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댓글 6개
초***인
저도 이번에 장마철 겹쳐서 고민 중인데 습도 조절이 진짜 관건이겠네요.
↳ 베***이
네, 에어컨이나 제습기 풀가동해서 습도만 잘 잡아줘도 훨씬 안심되더라고요.
이***중
벽면이 눅눅하면 나중에 들뜰까 봐 무서운데 습도계 켜놓고 확인하면서 해야겠어요.
인***수
맞아요, 습도 관리가 제일 중요해요. 환기한다고 창문 막 열면 오히려 역효과 날 수도 있어요.
꼼**이
혹시 시공 후에 냄새는 오래 가나요? 쾌쾌한 냄새 날까 봐 걱정돼서요.
↳ 베***이
저는 며칠 지나니까 금방 빠지더라고요. 환기는 아주 조금씩만 해주면서 관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