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탄성코트 시공, 날씨보다 실내 습도가 관건이었어요
카테고리: 탄성코트
작성자: 베***이
작성일: 2026-05-27
여름 장마 기간에 베란다 탄성코트 공사를 잡으면서 날씨 때문에 걱정이 많았거든요. 비가 쏟아지면 시공이 아예 안 되는 줄 알았는데, 알아보니까 외부 날씨보다 집 안 습도가 훨씬 중요하더라고요.
저희 집은 비가 계속 오는 날이었지만, 에어컨이랑 제습기 풀가동해서 실내 습도를 60% 아래로 계속 유지했어요. 벽면이 겉보기엔 말라 보여도 속은 축축할 수 있어서 시공 전날부터 선풍기로 미리 바짝 말려두는 작업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시공 직후에는 창문을 꽉 닫아두는 게 포인트였어요. 화창한 날에는 하루면 마를 게 장마철에는 3~4일은 잡아야 하더라고요. 습기가 밖에서 들어오지 않게 하면서 아주 미세하게만 통풍이 되도록 관리했더니 다행히 얼룩 없이 잘 붙어있어요.
댓글 4개
습**심
저도 저번에 장마철에 진행했다가 덜 말라서 곰팡이 올라온 적 있어요. 진짜 습도 관리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여***아
에어컨 제습 모드로 계속 돌려주셨나요? 저도 다음 달에 공사 예정이라 너무 떨려요.
↳ 베***이
네, 에어컨 제습이랑 선풍기 계속 돌리면서 벽면이 뽀송한지 계속 체크했어요!
꼼***사
벽면이 축축하면 나중에 들뜰 수도 있다던데 관리를 정말 잘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