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인테리어 공정 순서 꼬여서 며칠 밤새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입***생
작성일: 2026-05-19
입주 전 보관 이사까지 결정하고 나니까 공정 순서 잡는 게 제일 머리 아프더라고요. 에어컨부터 도배, 매트 시공까지 일주일 안에 다 끝내야 해서 스케줄 짜느라 진짜 고생했어요.
처음에는 에어컨 설치를 나중에 할까 싶었는데, 아무래도 천장 타공 작업이 들어가니까 도배하기 전에 미리 끝내는 게 맞겠다 싶어서 첫날로 잡았어요. 그다음 날 바로 탄성코트 진행하고 도배랑 매립등 작업을 이어서 배치했거든요. 조명 작업은 도배가 끝나고 나서 해야 마감이 깔끔할 것 같아서 순서를 뒤로 미뤘어요.
줄눈은 19년식이라 할까 말까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관리 편하려고 넣기로 했어요. 매립등도 2인치로 거실이랑 주방에 10개 정도 분산해서 배치했는데, 너무 많이 넣으면 오히려 어수선할 것 같아서 적당히 조절했거든요. 마지막에 입주 청소하고 시공 매트 깔면서 마무리하니까 이제야 좀 마음이 놓여요.
댓글 8개
전***님
매립등 2인치로 10개 정도면 조도 적당할 거예요. 너무 많으면 오히려 눈 피로하거든요.
↳ 입***생
안 그래도 너무 많이 박으면 어두워질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적당히 조절한 것 같아요.
공***터
에어컨 먼저 하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이에요. 도배 끝나고 하면 천장 마감하기 까다롭거든요.
줄***중
저도 19년식 아파트라 줄눈 해야 하나 계속 망설여지는데, 결정하시는 데 참고가 되네요.
↳ 입***생
저도 진짜 고민 많았는데, 나중에 청소할 때 생각하면 하는 게 속 편할 것 같더라고요.
매***아
시공 매트 마지막에 깔 때 먼지 안 들어가게 입주 청소 끝나고 바로 하시는 게 좋아요.
도***랑
탄성코트랑 도배 순서 겹치면 습기 때문에 신경 쓰이는데, 일주일 안에 다 끝내려면 진짜 빡빡하시겠어요.
초**인
스케줄 짜는 게 진짜 인테리어의 반인 것 같아요. 고생 많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