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설치랑 탄성코트 순서 꼬일까 봐 밤새 고민했던 날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입***생
작성일: 2026-05-21
6월 초 입주라 공정 스케줄 짜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특히 탄성코트랑 시스템에어컨 사이의 간격 때문에 머리가 아팠어요.
탄성코트 업체에서 실외기실 쪽은 시공이 어렵다고 하셔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일단 탄성코트를 먼저 진행하고 한 이틀 정도는 넉넉하게 건조 시간을 두기로 했어요. 그 뒤에 시스템에어컨 시공이 들어오게 잡았는데, 이렇게 하면 약 40시간 정도는 충분히 마를 수 있을 것 같아서 일단은 안심하고 진행하기로 했어요.
전체적인 흐름은 분진이 많이 발생하는 탄성코트나 주방 리폼, 필름 같은 작업을 앞쪽에 배치했어요. 도배는 그다음 주에 초배랑 정배를 나눠서 며칠에 걸쳐 진행하고, 마지막에 조명 교체랑 입주 청소하고 나서 바로 입주하는 일정으로 잡았어요. 공정이 빡빡해서 중간에 하루라도 밀리면 큰일 날 것 같아 긴장되네요.
댓글 8개
공***터
탄성코트 건조 기간은 진짜 중요해요. 저도 예전에 너무 빨리 에어컨 들어왔다가 페인트 냄새가 안 빠져서 고생했거든요.
↳ 입***생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주말까지 포함해서 이틀 정도는 아예 건조만 하도록 비워뒀어요.
초**인
실외기실 탄성코트 안 되는 건 진짜 아쉽겠어요. 그래도 에어컨 설치가 우선이니까요.
스**러
도배랑 에어컨 순서는 잘 잡으신 것 같아요. 도배지가 젖어있을 때 에어컨 작업하면 마감 꼬이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 입***생
도배 정배 끝나고 나서 며칠 여유를 둔 상태라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주**신
주방 리폼이랑 필름 작업이 중간에 끼어있는데, 먼지 안 날리게 보양 잘 부탁드려야겠어요.
이***날
입주 청소랑 입주 날짜가 딱 붙어있네요. 짐 들어올 때 먼지 안 들어가게 신경 써야겠어요.
에***민
시스템에어컨 설치할 때 천장 타공하는 거 도배랑 순서 잘 맞추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