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공정 순서 잘못 잡았다가 샷시 작업 때문에 당황했던 기록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평***인
작성일: 2026-05-16
45평 구축 아파트 두 번째 셀프 인테리어라 이번엔 좀 여유 있을 줄 알았는데 역시나 신경 쓸 게 너무 많더라고요. 특히 필름 시공할 때 샷시랑 도배 순서 맞추는 게 진짜 중요했어요.
처음엔 샷시 필름을 나중에 해도 되는 줄 알았는데, 샷시 창이 워낙 크고 벽지랑 맞닿는 부분이 많아서 도배하기 전에 필름 작업이 먼저 끝나야 깔끔하게 마감이 되더라고요. 필름 사장님이 아니었으면 나중에 마감 뜯어내고 다시 할 뻔했어요.
구축이라 그런지 문틀 단차가 심한 곳이 6개나 있어서 견적이 생각보다 올라가긴 했지만, 오히려 질감 있는 필름지를 추천받아서 벽지랑 톤을 맞췄더니 훨씬 고급스러워졌어요. 예림 54 40 필름지로 골랐는데 벽지랑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져서 다행이었어요.
댓글 7개
구**버
저도 샷시 필름할 때 도배랑 순서 꼬여서 고생했거든요. 진짜 순서가 생명이더라고요.
초**인
문틀 단차 심하면 작업 진짜 힘드실 텐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저는 단차 때문에 견적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 평***인
진짜 문틀마다 상태가 달라서 작업 시간이 꽤 걸리더라고요. 그래도 꼼꼼하게 해주셔서 다행이었어요.
인***수
필름지 고를 때 벽지랑 톤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한데 잘하셨네요!
리***무
혹시 필름지 브랜드나 제품명도 알 수 있을까요? 저도 곧 공사 들어가서 참고하고 싶어서요.
↳ 평***인
따로 제품명까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LG나 현대 같은 브랜드에서 나온 기본 템per 톤이랑 비슷했어요.
꼼*이
저도 예전에 샷시 필름지 작업할 때 샷시 틀 부분 마감이 제일 신경 쓰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