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된 빌라 매매 앞두고 곰팡이 흔적 발견했어요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빌***민
작성일: 2026-06-04
이번에 투자 겸 실거주 목적으로 오래된 빌라를 하나 보고 있는데, 베란다 쪽 벽면에 곰팡이가 꽤 피어 있더라고요. 가구를 살짝 들춰보니까 생각보다 범위가 넓어서 깜짝 놀랐어요.
다른 방에도 예전에 누수가 있었던 흔적이 보이는데, 다행히 윗집에서 공사는 마쳤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베란다랑 맞닿은 벽면은 왜 이렇게 곰팡이가 심한 건지 원인을 잘 모르겠어요. 결로 문제인지 아니면 외벽 쪽 문제인지 파악이 안 돼서 고민이 깊네요.
일단 곰팡이를 완전히 제거하고 단열재 작업을 새로 하면 괜찮아질까 싶기도 한데, 구옥이라 변수가 많을 것 같아 걱정이에요. 곰팡이 없이 깨끗하게 관리하면서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댓글 9개
구**이
저도 예전에 베란다 쪽 벽면 곰팡이 때문에 고생했는데, 단열재만 덧댄다고 해결 안 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 빌***민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외벽 문제면 샷시까지 손봐야 할까 봐 무섭네요.
단***가
우선 누수 흔적부터 확실히 잡고 나서 단열 작업 들어가야 나중에 덧방한 벽지 안 들떠요.
공***집
저희 집도 결로 때문에 아이소핑크 두껍게 넣고 작업했는데 확실히 온도 차는 덜하더라고요.
↳ 빌***민
아이소핑크로 작업하면 곰팡이는 좀 잡힐까요?
꼼***님
외벽 균열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세요. 그거 안 잡으면 단열해도 금방 다시 생기거든요.
이***중
구옥은 진짜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더라고요. 저도 계약 전에 꼼꼼히 봤는데 나중에 발견되는 게 많았어요.
집***무
윗집 누수 공사 완료된 거 확인하셨다니 다행이에요. 그래도 물길 흔적은 꼭 다시 보세요.
베***이
탄성코트만 믿고 곰팡이 덮어버리면 나중에 더 큰일 나니까 꼭 원인부터 찾으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