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할 때 유리 스펙이랑 창틀 틈새부터 확인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아***명
작성일: 2026-06-01
구축 아파트 매매하고 곰팡이 때문에 스트레스받다가 결국 샷시 교체부터 결정했어요. 예전 집에서 결로 때문에 옷까지 상한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단열에 제일 신경을 많이 썼거든요.
유리는 로이유리에 아르곤 가스 들어간 조합으로 골랐어요. 여름에는 열 차단해주고 겨울에는 실내 온기 안 빠져나가게 도와준다고 해서 꼼꼼히 따져봤어요. 유리 두께도 무조건 두껍다고 좋은 건 아니고 공기층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더라고 두꺼울수록 단열에 유리한 면은 있지만 너무 과하면 오히려 오버스택이라고 하더라고요.
창틀 구조도 챔버 수가 많을수록 방음이나 단열에 도움 된다고 해서 꽤 묵직한 걸로 했어요. 근데 진짜 중요한 건 유리보다 창틀이랑 벽 사이 틈새더라고요. 기밀성이 떨어지면 아무리 좋은 유리 써도 외풍이 들어오거든요. 창틀 외곽 틈새까지 꼼꼼하게 메워달라고 요청드렸어요.
댓글 6개
단***남
저도 샷시 할 때 로이유리에 아르곤 가스 조합으로 했었는데 확실히 체감이 다르더라고요.
↳ 아***명
맞아요. 비용은 좀 더 들었지만 결로 걱정 덜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초**인
창틀 틈새 메우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번에 업체님이 놓치셔서 다시 해달라고 했었거든요.
구***기
유리 두께 너무 두꺼운 건 오버스택일 수 있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 저도 그냥 무조건 두꺼운 것만 찾고 있었거든요.
↳ 아***명
저도 공부하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너무 과하면 오히려 비효율적일 수 있대요.
꼼**맘
저도 이번에 샷시 교체하는데 틈새 바람 들어올까 봐 너무 걱정돼요. 글 읽으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