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한 샷시 뒷면 마감 보고 속상했던 날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구**이
작성일: 2026-06-07
20년 된 구축으로 이사하면서 큰맘 먹고 KCC 샷시로 전부 교체했어요. 공사 끝나고 며칠 지나서 우연히 창문을 자세히 보게 됐는데, 앞면에는 안 보이던 쫄대 같은 게 유리 뒷면에 붙어 있더라고요.
주방 창문부터 베란다 창까지 하나씩 살펴보니까 마감이 다 저런 식이었어요. 거실 확장부 샷시 뒷면도 사진 찍어서 확인해 보니 똑같더라고요. 예전 20년 된 샷시 마감보다도 못한 것 같아서 마음이 안 좋았어요.
안쪽 창은 그냥 눈감고 넘어가겠는데 바깥쪽 창들 마감이 이래서 나중에 하자라도 생길까 봐 걱정돼요. 업체에 말씀은 드려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결될지 모르겠네요. 일단 누수 같은 큰 문제만 없었으면 좋겠어요.
댓글 4개
창***가
저도 예전에 샷시 뒤쪽 마감 깔끔하지 않아서 업체랑 한참 얘기했었는데, 누수랑 직결된 부분 아니면 업체에서 그냥 그렇다고 넘어가려고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 구**이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단순 마감 문제라고만 하실까 봐 무서워요.
단***녀
유리 뒷면 쫄대 부분은 원래 그렇기도 한데, 만졌을 때 들뜬 곳 없는지가 더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확인하느라 고생했어요.
이***중
저도 이번에 샷시 교체 앞두고 있는데 마감 디테일이 이렇게 차이 날 줄은 몰랐네요. 신경 써서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