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 원대로 구축 리모델링 견적 비교하며 고민했던 순간들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민
작성일: 2026-05-23
20년 넘은 아파트라 부분적으로 손볼 곳이 너무 많았어요. 예산이 3천만 원 중반대로 딱 정해져 있어서 항목 하나하나 뜯어보느라 며칠 밤을 설쳤거든요.
욕실은 아예 싹 뜯고 새로 하기로 마음먹었는데, 대림이나 아누스 같은 브랜드 집기 쓰면서 아덱스 줄눈까지 넣으니까 비용이 꽤 나오더라고요. 주방도 싱크대 기본형으로 잡으면서 인덕션은 따로 준비하기로 했어요.
필름 작업 범위가 넓어서 고민이었는데, 샷시부터 문틀, 기존 붙박이장 문짝까지 다 포함하니까 금액이 500만 원대까지 올라갔어요. 그래도 전체적인 톤을 맞추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도배는 실크로 진행하고 장판도 2.2t 두께로 골랐는데, 이렇게 항목별로 견적을 받다 보니 생각보다 빠듯한 느낌이 들긴 해요. 그래도 예산 안에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뽑아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댓글 5개
목**인
필름 범위가 넓으면 인건비 비중이 커서 금액이 훅 올라가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샷시까지 다 포함해서 진행했었는데 확실히 마감은 깔끔했어요.
↳ 구***민
맞아요. 문짝이랑 창고장까지 다 포함하니까 금액이 만만치 않았어요. 그래도 톤이 통일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서 밀어붙였어요.
싱***사
주방 싱크대 엠보 씽크볼로 바꾸면 비용 차이 얼마 안 나던데, 나중에 관리하기 편하려고 저는 엠보로 했었거든요.
욕**사
아덱스 줄눈은 확실히 비싸긴 해도 나중에 곰팡이 걱정 덜해서 좋더라고요. 저도 안방 욕실은 무조건 그렇게 했어요.
장***아
2.2t 정도면 두께감도 적당하고 걷기에도 편하더라고요. 저도 구축 리모델링할 때 그 두께로 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