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눈 색상 튀지 않게 맞추려다 예상치 못한 변수 만났어요
카테고리: 줄눈
작성자: 제***기
작성일: 2026-05-14
욕실이랑 주방 줄눈 고민하다가 결국 에폭시 계열인 스타라이크에보로 결정했어요. 케라폭시보다 비용은 좀 더 들지만 훨씬 깔끔한 느낌을 원했거든요.
그런데 욕실 타일 색상을 파란색으로 잡았더니 우리나라에서 흔히 쓰는 자재가 아니라서 조색을 해야 했더라고y요. 반투명한 제품에 에폭시 색소를 직접 계량해서 섞어 쓰는 방식이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손이 너무 많이 가더라고요.
색소가 자꾸 묻어나와서 스펀지로 닦아내는 작업이 끝도 없어서 시공하시는 분이 정말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묵묵히 꼼꼼하게 마무리해주신 덕분에 결과물은 아주 만족스러워요.
댓글 9개
타***아
저도 에폭시 줄눈 고민 중인데 조색까지 하면 진짜 까다롭겠어요.
↳ 제***기
진짜요, 색상 맞추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닦아내는 것도 엄청 힘들었대요.
그***호
스타라이크에보가 확실히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꼭 해보고 싶어요.
미***람
주방 미장 색상 때문에 줄눈 색까지 바꾸게 되는 상황이 진짜 당황스러웠겠어요.
↳ 제***인
맞아요,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겨서 처음엔 좀 막막했어요.
욕***가
색상 맞추는 게 어렵긴 해도 완성하고 나면 만족도가 제일 높은 작업이죠.
홈***링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닦아내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리***중
혹시 주방 타일 색상은 어떤 걸로 결정하셨나요?
깔**집
저도 나중에 줄눈 작업할 때 조색 가능한지 꼭 물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