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만 되면 천장에서 물이 맺히길래 직접 수리하기로 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안***이
작성일: 2026-05-25
저희 집 안방 천장이 매년 2~3월쯤 되면 슬라브 크랙 사이로 물방울이 맺히더라고요. 겨울에 차가워진 틈새로 따뜻한 공기가 들어가면서 생기는 결로 현상인 것 같았어요. 윗집에 확인도 요청해 봤는데 딱히 문제가 없다고 하셔서 답답했어요.
관리소에 문의했더니 공용부 문제일 수 있다는 답변도 받았지만, 해결하려면 소송을 해야 한다는 말에 결국 제가 직접 고쳐보기로 마음먹었어요. 이사 일정 때문에 더 늦출 수도 없었거든요.
업체 몇 군데 상담해 봤는데 원인 파악이 어렵다고들 하셔서 막막했어요. 일단은 눈에 보이는 크랙 부위를 중심으로 어떻게 메워야 할지, 단열 보강까지 같이 해야 할지 고민하며 공사 범위를 잡고 있어요.
댓글 6개
구**이
저희 집도 예전에 외벽 쪽 크랙 때문에 고생했는데 진짜 스트레스더라고요.
↳ 안***이
맞아요. 윗집이랑 관리소 사이에서 조율하는 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단***해
결로라면 그냥 메우기만 해서는 안 되고 단열재 보강도 같이 고민해 보셔야 할 거예요.
이***중
이사 가시기 전에 해결 안 되면 나중에 매매할 때도 골치 아프더라고.
수*왕
공용부 문제면 관리소에서 비용 부담해야 하는 건데 소송 얘기까지 나오다니 속상하시겠어요.
꼼***사
크랙 사이로 물방울 맺히는 거 진짜 무섭더라고요. 공사 잘 마무리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