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월 철거 고민하다 결국 그대로 살렸던 결정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거***중
작성일: 2026-05-23
공사 시작할 때 거실 아트월이 너무 올드해 보여서 무조건 뜯어내려고 했었거든요. 근데 요즘 인테리어 사례들 찾아보니까 주방 상판을 세라믹으로 맞추면서 아트월이랑 톤을 같이 가져가는 집들이 꽤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철거하지 않고 기존 대리석을 살려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신 아일랜드 식탁 상판을 아트월이랑 비슷한 세라믹 소재로 맞춰서 일체감을 줄까 고민 중이에요. 너무 똑같은 소재로 도배하면 거실이 좀 정신없어 보일까 봐 걱정도 되고요.
샷시도 교체할지 아니면 필름 작업만으로 버텨볼지 아직 결정을 못 내렸어요. 대리석 아트월이 지금 봐도 몇 년 안 된 것처럼 보일지, 아니면 너무 세월이 느껴지는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댓글 7개
주***석
저도 아트월이랑 아일랜드 상판 소재 맞췄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 거***중
너무 튀지는 않을까요? 너무 똑같은 느낌이면 좀 부담스러울까 봐요.
필***터
샷시는 상태 좋으면 필름 작업만 해도 충분히 새것처럼 느껴졌어요.
세***아
아일랜드만 세라믹으로 포인트 주고 아트월은 다른 톤으로 가도 예쁘더라고요.
↳ 거***중
아, 소재를 살짝 다르게 가져가는 방법도 있겠네요.
미***프
아트월 철거하면 공사 범위가 커져서 예산 압박이 꽤 크더라고요.
공***집
저도 아트월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뜯고 도배로 마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