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색온도랑 다운라이트 크기 정하다가 머리 아팠던 기록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후
작성일: 2026-06-06
전체적인 분위기 결정하는 게 제일 힘들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밝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막상 찾아보니까 4000K랑 3000K 차이도 크고 전구색인지 주백색인지에 따라 집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결국 저는 너무 노랗지도 않고 너무 차갑지도 않은 주백색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그리고 조명 크기도 고민이었는데, 너무 큰 거 달면 촌스러울 것 같아서 요즘 유행하는 작은 사이즈로 선택했거든요.
배선 작업하면서 전기 기사님이랑 상의해서 매립등 위치도 촘촘하게 잡았는데, 벽면을 타고 흐르는 빛이 은은하게 생기니까 확실히 호텔 느낌도 나고 만족스러워요. 조명 위치 잡는 게 은근히 신경 쓰이는 작업이네요.
댓글 7개
빛**아
저도 주백색으로 했는데 진짜 탁월한 선택이에요. 너무 하얀 빛은 병원 같고 너무 노란 건 카페 같아서 그 중간이 제일 예쁘더라고요.
↳ 조**후
맞아요! 저도 고민하다가 주백색으로 결정했는데 다행히 집이 아늑해 보여서 만족 중이에요.
미***프
매립등 위치 잡는 게 진짜 어렵죠. 저도 벽면 비추게 해달라고 엄청 부탁드렸거든요.
집***심
혹시 매립등 사이즈는 몇 mm 정도로 하셨나요? 저도 이번에 새로 하게 되어 너무 궁금해요.
↳ 조**후
저는 너무 튀지 않게 작은 사이즈로 선택했어요. 눈에 너무 띄는 건 별로더라고요.
초***어
전구색으로 하면 밤에 진짜 분위기 대박이더라고요. 저는 침실만 전구색으로 했어요!
이***중
와.. 저도 지금 색온도 때문에 밤마다 검색 중인데 글 보니까 공감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