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인테리어 할 때 턴키랑 반셀프 사이에서 고민했던 이유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신***생
작성일: 2026-06-02
이번에 신혼집 들어간다고 부분 인테리어 계획 세우고 있는데 진짜 머리 아프더라고요. 전체 리모델링이 아니라 필요한 것만 바꾸는 거라 비용 아끼고 싶어서 반셀프를 생각했거든요.
근데 막상 일정 짜보니까 제가 감독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겁부터 났어요. 공정 순서도 꼬이면 큰일 나고, 자재 하나하나 챙기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그렇다고 턴키를 하자니 예산이 너무 올라갈까 봐 걱정됐고요.
저처럼 비용은 아끼고 싶으면서도 완성도는 놓치기 싫은 욕심쟁이 입장에선 진짜 어려운 결정인 것 같아요. 일단은 공부 좀 더 해보고 결정하려고요.
댓글 7개
공**수
저도 처음엔 비용 아끼려고 반셀프 도전했다가 일정 꼬여서 결국 턴키로 돌렸던 기억이 나네요.
↳ 신***생
역시 그게 쉽지 않나 보네요. 저도 일정 꼬일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초**인
부분 공사는 진짜 턴키가 마음 편하긴 하더라고요. 공정 하나만 어긋나도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거든요.
꼼***인
저는 부분 공사할 때 목공이랑 전기만이라도 따로 섭외해서 진행했는데, 그래도 챙길 게 너무 많았어요.
↳ 신***생
전기랑 목공만 따로 해도 진짜 일이 많았겠네요. 진짜 대단하세요.
예***미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꼭 필요한 공정만 턴키로 맡기고 나머지는 직접 발품 팔았어요.
리***중
신혼집 축하드려요! 저도 처음 시작할 때 똑같은 고민 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