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색상만 보고 덜컥 주문했다가... 걸레받이랑 따로 놀아서 당황했던 경험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초***러
작성일: 2026-03-25
요즘 날씨가 너무 덥네요 ㅠㅠ 공정 짜다 보면 진짜 예상치 못한 변수가 계속 터지는 것 같아요.
이번에 필름 시공 준비하면서 정말 크게 깨달은 게 하나 있는데, 필름 색상만 예쁜 거 고른다고 끝이 아니더라고요. 저는 필름 색상(hp522)에만 집중해서 고르고 나서, 나중에 걸레받이랑 어떻게 맞출지 고민하느라 멘붕 왔었거든요.
결국 필름 색상에 맞춰서 걸레받이도 같이 주문했는데, 만약 미리 체크 못 했으면 진짜 톤이 따로 놀아서 집 분위기 다 망칠 뻔했어요. 반셀프 하시는 분들, 필름이나 도배 색상 정하실 때 꼭! 같이 붙는 몰딩이나 걸레받이 자재도 세트로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톤이 어긋나면 나중에 진짜 눈에 계속 밟히거든요 ㅠㅠ
그래도 다행히 이번엔 잘 맞춰서 진행 중이에요. 이제 곧 마루 시공만 남았는데, 제발 일정대로만 흘러가길...!
댓글 3개
공**신
저도 필름이랑 걸레받이 색상 때문에 며칠 밤샜네요 ㅠㅠ 진짜 공감해요. 자재 맞추는 게 제일 어려워요.
꿈**집
혹시 필름 색상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사진 보니까 너무 깔끔하고 예뻐 보여요!
리***중
맞아요, 자재끼리 톤 맞추는 게 은근히 어렵더라고요. 고생 많으셨어요! 마루 시공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