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이랑 팬트리에서 나는 화학적인 냄새 때문에 고민이에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입***차

작성일: 2026-05-22

턴키로 공사 마치고 입주한 지 두 달 정도 지났는데, 집안 곳곳에서 자꾸 묘한 냄새가 올라와서 신경 쓰이네요. 거실이나 방은 이제 새집 냄새가 거의 다 빠졌는데, 팬트리 안쪽은 여전히 화학적인 냄새가 가시질 않더라고요.

팬트리 문은 필름 시공을 했었는데, 아무래도 안쪽에 있는 선반 자재가 저가형이라 그런 건지 아니면 공간이 너무 밀폐되어 있어서 그런 건지 모르겠어요. 주기적으로 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켜주고 있는데도 냄러가 옅어지지 않아서 활성탄이라도 좀 넣어둘까 고민 중이에요.

욕실도 비슷해요. 타일 덧방하면서 에폭시랑 드라이픽스, 아덱스 줄눈까지 신경 써서 작업했거든요. 처음 입주했을 때는 정말 아무 냄새도 안 났는데, 요즘은 욕실 문을 닫아두면 실리콘 냄새 같은 게 은근하게 올라오더라고요. 혹시 이런 경우에 환기 말고 다른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댓글 5개

욕***녀

저도 예전에 욕실 문 닫아두면 실리콘 냄새 올라와서 고생했었는데, 결국 며칠 동안 계속 문 열어두고 환풍기 돌리니까 좀 나아지더라고요.

↳ 입***차

환기 말고는 딱히 방법이 없는 것 같아서 답답하네요. 며칠 더 지켜봐야겠어요.

팬***왕

팬트리 선반 자재가 문제일 수도 있겠어요. 저도 저렴한 자재 썼다가 냄새 때문에 고생한 적 있거든요.

타**인

아덱스 줄눈이면 냄새는 거의 안 날 텐데, 실리콘 마감 쪽을 한번 살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환**요

밀폐된 공간은 아무래도 냄새가 갇히기 쉬운 것 같아요. 저도 활성탄 써봤는데 효과는 그때뿐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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