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이랑 타일 톤 맞추느라 예산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그***방
작성일: 2026-06-08
이번에 39평 주방 구조 바꾸면서 상판이랑 타일 자재 고르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아일랜드 식탁이 벽에 붙는 11자 구조라 미드웨이부터 벽면까지 전부 800각 큰 타일로 붙이기로 했거든요.
바닥은 노바 아보리샌즈랑 디아망 회크화고로 톤을 잡았는데, 주방 가구 상하부장을 포그그레이로 정하고 나니까 상판 선택이 정말 어려워지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보아비스타가 너무 끌렸는데, 그러면 타일도 베이지 쪽으로 맞춰야 해서 집 전체가 너무 베이지로만 덮일까 봐 걱정됐어요.
턴키 사장님은 에덴그레이가 무늬가 덜해서 타일 맞추기가 훨씬 수월할 거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비용 차이가 엄청 큰 건 아니지만, 나중에 완성됐을 때 전체적인 톤이 너무 튀지 않을지 계속 계산하게 됐어요. 결국 상판 무늬를 포기할지, 아니면 과감하게 베이지 톤으로 밀고 나갈지 결정하는 게 이번 주방 공사 예산 계획의 핵심이었어요.
댓글 8개
베***아
저도 베이지 톤으로 다 맞췄는데 처음엔 너무 붕 뜨는 느낌이라 걱정했거든요. 근데 나중에 조명 켜지니까 진짜 아늑하고 좋더라고요.
↳ 그***방
조명 효과가 크긴 하죠. 저도 그 생각 때문에 에덴그레이로 갈까 고민 중이에요.
타**인
800각 타일이면 줄눈 간격도 신경 쓰이겠어요. 상판이랑 톤 맞추는 게 진짜 어렵긴 하죠.
공***집
포그그레이 가구면 에덴그레이가 확실히 깔끔하게 떨어지긴 하겠네요. 저도 무늬 없는 걸로 했거든요.
↳ 그***방
맞아요. 턴키 사장님도 그 부분 때문에 에덴그레이를 말씀하시더라고요.
아***즈
바닥재 노바 아보리샌즈 저도 쓰고 있는데 진짜 예뻐요. 상판이랑 잘 어우러질 것 같아요.
디***민
보아비스타가 예쁘긴 한데 타일까지 다 베이지면 진짜 집이 넓어 보이긴 하겠어요.
주**폼
상판 무늬가 너무 세면 나중에 가구 색상이 묻힐 수도 있더라고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