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리모델링하면서 업체 소통 문제로 겪었던 일들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민
작성일: 2026-06-06
30년 넘은 구축 매수하고 바로 올수리 계획하면서 동네에서 오래 하신 업체에 맡겼거든요. 경력이 길다고 하셔서 믿고 진행했는데, 공사 내내 소통이 너무 안 돼서 힘들었어요.
가장 당황스러웠던 건 화장실이었어요. 아랫집에서 누수 이야기가 있어서 방수 신경 써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나중에 보니 철거 없이 덧방 방식으로 진행될 뻔했더라고요. 배관만 갈면 된다고 하셔서 물어봤더니 오히려 비용을 더 내야 한다고 하셔서 정말 막막했어요.
결국 난방 배관까지 다 교체하게 되면서 공사 범위가 예상보다 훨씬 커졌어요. 샷시 쪽도 사장님이 직접 견적 내주셨던 내용이랑 다르게 조적 작업이 갑자기 추가되기도 했고요. 폐기물 양이 늘어나서 벌금 문제까지 생기니까 정말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댓글 9개
공*중
저도 예전에 업체랑 연락 안 돼서 속앓이한 적 있는데 진짜 공감돼요.
↳ 구***민
진짜 공사 기간 내내 연락 기다리는 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철**인
누수 있으면 무조건 다 걷어내고 방수층 새로 잡는 게 나중에 탈이 없더라고요.
이**비
폐기물 양 늘어나면 비용도 비용이지만 처리 과정이 진짜 복잡해지더라고요.
↳ 구***민
맞아요. 생각지도 못한 추가 비용이랑 벌금까지 생겨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집***보
샷시 조적 작업은 처음에 미리 말씀해주셨어야 하는 부분인데 속상하시겠어요.
수*왕
배관 교체까지 하셨으면 나중에 누수 걱정은 훨씬 덜하시겠어요.
구**버
저도 구축 할 때 업체 소통 때문에 잠 못 잔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꼼***사
공사 범위가 자꾸 늘어나면 예산 맞추기도 정말 힘들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