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견적 받아보니 가견적보다 훌쩍 뛰더라고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칠**수
작성일: 2026-06-05
처음에는 인터넷으로 대략적인 견적만 받아보고 예산 계획을 세웠거든요. 5천만 원 안팎이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막상 실내 건축 면허 있는 업체 불러서 실측하니까 금액이 확 올라갔어요.
샷시 교체는 안 하기로 해서 비용이 많이 안 들 줄 알았는데, 샷시 필름 작업 들어가는 게 생각보다 비중이 크더라고요. 실측 후에 보니까 처음 예상했던 금액보다 2천만 원 정도 더 붙어서 당황스러웠어요.
결국 시스템 에어컨까지 포함하니까 8천만 원 가까이 찍히는 걸 보고 예산 다시 짜느라 며칠 밤샜네요. 역시 눈으로 직접 보고 실측해야 진짜 내 예산이 보이는 것 같아요.
댓글 8개
견**포
저도 처음엔 5천 생각했다가 실측하고 8천 넘게 나와서 멘붕 왔었어요. 필름 작업이 은근히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 칠**수
진짜요. 샷시 그대로 쓰려고 했던 건데 필름 비용이 예상 밖이었어요.
공***집
시스템 에어컨 포함이면 8천 선이 아주 터무니없는 금액은 아닌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하게 나왔거든요.
초**인
실측 업체에서 샷시 필름 비용이 구체적으로 얼마나 더 붙었다고 하던가요?
↳ 칠**수
자재비랑 인건비 합치니까 생각보다 꽤 나왔어요. 다른 공정 예산 깎아야 할 판이에요.
꼼***인
면허 있는 업체 견적이 확실히 믿음은 가지만 금액 차이가 커서 고민되시겠어요.
예***자
가견적만 믿고 계약했다가 나중에 추가금 폭탄 맞는 경우 진짜 많더라고요.
구**버
저도 16년 차 아파트 공사할 때 샷시 필름지 색상 때문에 고민 진짜 많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