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팀 섭외할 때 자재비랑 인건비 정산은 이렇게 진행했어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구**인
작성일: 2026-04-10
이번에 목수님들 모시면서 일정을 맞추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주변에 수소문해도 다들 일정이 안 맞아서 결국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 다행히 팀을 만날 수 있었거든요.
자재비는 제가 직접 자재상에 입금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목수님들이 필요한 만큼만 산정해주시면 제가 결제하고, 마지막 날에 인건비인 품만 따로 드리는 시스템이었는데 이렇게 하니까 정산이 깔끔하더라고요.
구체적인 작업 범위는 벽면 면 맞추기부터 시작해서 단열, 9미리 문선, 아치 게이트 제작까지 포함됐어요. 구축이라 벽면이 울퉁불퉁해서 면을 잡는 게 작업의 절반 이상이었거든요. 천장이 낮은 곳은 조명 박스를 따로 만들어서 높이를 조절하기도 했어요.
댓글 5개
공**독
자재비 직접 결제하는 게 나중에 정산할 때 훨씬 명확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어요.
목***터
문틀 면 맞추는 작업이 진짜 까다로운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 구**인
네, 구축이라 벽이 너무 울퉁불퉁해서 작업 시간이 꽤 걸렸거든요.
아***트
아치 게이트는 나중에 철거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 구**인
저도 고민했는데, 이 공간 특유의 느낌이 좋아서 그대로 진행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