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견적 세 가지 버전으로 비교해 봤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중
작성일: 2026-05-23
40평대 구축 아파트라 주방 구조를 'ㄱ'자로 새로 짜면서 가구 견적을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한샘이랑 사제 가구 위주로 알아봤는데, 제일 기본인 상하부장 구성은 800만 원대부터 나왔어요. 근데 상판을 일반 인조대리석으로 하면 가격은 저렴해도 나중에 관리할 생각 하니까 조금 걸렸거든요.
중간 단계로 유로 시리즈로 구성하고 상판을 좀 더 고급형으로 올리면 1500만 원 정도인데, 저는 주방에 힘을 주고 싶어서 상판을 12T 세라믹이나 엔지니어드스톤으로 가고 싶거든요. 근데 그렇게 견적을 짜보니까 2200만 원을 훌쩍 넘어가더라고요. 제가 받은 견적이 적정한 건지 아니면 너무 높게 잡힌 건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댓글 5개
싱***인
세라믹 상판 들어가면 인건비랑 하부장 보강 작업 때문에 금액이 확 뛰더라고요.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 많이 했어요.
↳ 주***중
맞아요. 상판 하나 바꾼다고 이렇게까지 차이가 날 줄은 몰랐거든요.
구**이
엔지니어드스톤도 꽤 비싸더라고요. 저는 결국 중간 단계로 타협하고 남은 돈으로 다른 공정에 보탰어요.
가***아
유로 시리즈 정도면 구성은 괜찮아 보이는데, 상판 자재가 가격 결정의 핵심인 것 같아요.
이***생
저도 비슷한 규모로 견적 받아봤는데 브랜드 제품은 확실히 기본 단가가 높게 잡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