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사 일정 잡으려니 업체 조율부터 막막하네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구***자
작성일: 2026-05-22
9월 중순에 잔금 치를 구축 아파트가 생겼는데, 턴키 대신 반셀프로 가기로 마음먹으니 머리가 복잡해요. 일단 잔금 전에는 실측만 한 번 하러 가기로 해서 아직 구체적인 공사 범위는 못 정했어요.
가장 큰 고민은 업체들 일정을 어떻게 맞추느냐예요. 턴키는 업체가 알아서 다 해주니까 편하겠지만, 예산을 생각하면 반셀프가 답인 것 같거든요. 근데 공정마다 일일이 연락해서 날짜 잡고, 공사 기간 맞춰서 보관 이사나 임시 거처도 예약해야 하니까 시작도 전부터 일정이 꼬일까 봐 걱정돼요.
공사 범위가 확정되어야 업체들한테 견적도 제대로 물어볼 수 있을 텐데, 실측 가기 전까지는 그냥 막연한 상태예요. 혹시 저처럼 반셀프로 처음 시작하셨을 때, 보통 언제부터 업체들 컨택하고 일정표 짜기 시작하셨는지 궁금해요.
댓글 5개
공***터
저도 처음엔 업체들 스케줄 맞추는 게 제일 고비였어요. 저는 실측 끝나자마자 바로 철거랑 전기부터 연락 돌렸거든요.
↳ 구***자
철거랑 전기를 제일 먼저 잡으셨군요. 역시 공정 순서가 진짜 중요하겠네요.
이***생
보관 이사 기간 잡는 게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공사 하루라도 밀리면 계획 다 틀어지니까요.
반***너
저는 실측하고 나서 공사 범위 대략 나오면 바로 업체들한테 가견적부터 물어봤어요. 그래야 예산 맞출 수 있더라고요.
꼼***인
일정표 엑셀로 미리 짜두는 거 진짜 도움 돼요. 공정 겹치면 현장 난리 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