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색상 정하다가 며칠째 밤새고 있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현***러
작성일: 2026-05-18
현관 쪽 인테리어 진행하면서 신발장이랑 중문 색상까지는 어느 정도 잡아놨는데 현관문 색상에서 막혔어요. 신발장은 콘크리트 화이트에 중간에 173 포인트 들어가는 걸로 정했고 중문도 영림 173으로 맞췄거든요.
바닥이 그레이톤이라 문틀 시트지를 바닥색이랑 맞추려고 시도해봤는데 결과물이 생각보다 별로더라고요. 그래서 차라리 중문이랑 색을 맞춰서 영림 173으로 갈지, 아니면 아예 다른 색인 PX451로 갈지 고민 중이에요.
아예 깔끔하게 콘크리트 화이트로 통일해버릴까 싶다가도 나중에 관리가 너무 힘들 것 같아서 자신도 없네요. 중문 색상이랑 같이 가는 게 나을지 아니면 아예 다른 톤을 섞는 게 나을지 결정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댓글 8개
그***아
저도 바닥이랑 문틀 색 맞추려다가 실패한 적 있는데 진짜 이도 저도 아닌 느낌 나더라고요.
↳ 현***러
맞아요. 저도 문틀 시트지 작업 해봤는데 톤이 안 맞으니까 오히려 더 어색해 보여서 속상했어요.
필**인
중문이랑 현관문 색상을 영림 173으로 통일하면 현관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는 확실히 있어요.
화***릭
콘크리트 화이트는 진짜 예쁘긴 한데 저도 청소 걱정 때문에 결국 조금 어두운 톤으로 갔거든요.
↳ 현***러
역시 다들 청소 걱정은 똑같나 봐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마음에 걸려요.
믹**치
PX451도 괜찮은데 너무 튀지는 않을까 걱정되네요. 중문이랑 톤이 너무 따로 놀면 현관만 붕 뜰 수도 있거든요.
인***보
저는 중문 색상 따라서 현관문까지 쭉 연결되게 작업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통일감 있어서 좋더라고요.
그***이
바닥이 그레이면 중문이랑 현관문 색을 너무 튀지 않게 맞추는 게 제일 마음 편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