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 교체하고 한 시즌 지나보니 단열 작업이 진짜 핵심이었네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4-26
창호 교체할 때 그냥 샷시만 새 걸로 바꾸면 끝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철거 시작하자마자 창틀 안쪽에 스티로폼 조각이랑 비닐 같은 폐기물이 가득한 걸 보고 정말 놀랐어요. 겉보기에는 멀쩡한 확장방이었는데 안쪽은 단열이 거의 안 된 상태더라고요.
결국 창호 교체하면서 단열 보드랑 폼 작업까지 꼼꼼하게 같이 진행했어요. KCC 그린 로이 유리로 선택했는데, 창문을 열어 겹쳐 보일 때 살짝 초록빛이 돌긴 해도 그냥 한 면으로 볼 때는 별 차이 없더라고요. 오히려 단열 등급이 더 높아서 만족스러웠어요.
한 시즌 지나서 지내보니까 확실히 달라요. 예전에는 창가 쪽이 유난히 춥고 결로 걱정도 많았는데, 이제는 그런 걱정이 없거든요. 창호 교체할 때 단순히 유리 교체가 아니라 그 뒤에 숨은 단열까지 신경 써서 마무리한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댓글 6개
초**인
저도 구축이라 샷시 고민 중인데 단열 보드 작업도 같이 하셨나요?
↳ 구***기
네, 저는 턴키 업체랑 협의해서 창호 업체가 단열 보드랑 폼까지 다 채워주기로 하고 진행했어요.
창***고
그린 로이 유리가 초록색 빛이 돌까 봐 걱정했는데 괜찮다니 다행이네요.
단***명
저희 집도 확장방 단열이 너무 안 좋아서 샷시 교체하면서 같이 했더니 훨씬 쾌적해요.
현***이
스카이 사다리차 비용도 꽤 나왔을 텐데 구조가 까다로웠나 봐요.
↳ 구***기
네, 저희 집 구조가 좀 특이해서 사다리차 대신 스카이 차량이 필요했어요. 비용은 좀 더 들었지만 시공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