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공정표 짜면서 이삿짐 예약 미뤘던 날의 기록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일***러
작성일: 2026-05-26
세입자분 나가고 딱 2주 뒤에 입주하려고 계획 세우면서 공정표를 짰는데, 워킹데이 기준으로 9일밖에 안 남았더라고요. 샷시 교체부터 도배, 장판, 필름, 그리고 화장실 도기랑 싱크대 볼 교체까지 다 넣으니까 정말 숨이 턱 막히는 일정이었어요.
처음에는 샷시 실측만 미리 해두면 금방 끝나겠지 싶었는데, 막상 하나씩 나열해보니 공정 사이사이에 겹치는 부분도 있고 앞 작업이 밀리면 뒤가 다 무너지는 구조라 불안하더라고요. 특히 샷시 교체 후에 바로 필름이나 도배가 이어져야 하는데, 중간에 변수 생기면 이삿짐 날짜를 아예 못 맞출 것 같아서 이삿짐 업체 예약도 계속 미루게 됐어요.
결국 일주일 정도 더 여유를 두는 게 맞겠다 싶어서 일정을 다시 조정했어요. 9일은 너무 촉박해서 공사하다가 자재 하나라도 늦게 오면 바로 입주 날 낭패 보는 거니까요. 며칠 더 버퍼를 두고서야 마음 편하게 이사 준비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댓글 8개
공**옥
9일은 진짜 너무 타이트해요. 저도 예전에 샷시 들어오는 날이랑 도배 날 겹쳐서 고생했거든요.
↳ 일***러
맞아요. 샷시 하고 나면 먼지도 엄청 나고 정리할 시간도 필요한데 일정이 너무 빡빡했나 봐요.
이***생
저도 지금 이삿짐 예약 때문에 고민인데, 공사 일정 확정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상책이더라고요.
도**인
필름이랑 도배 순서 잘 맞추셔야 해요. 필름 먼저 안 끝나면 도배할 때 마감이 까다로워지더라고요.
↳ 일***러
그래서 필름 공정을 앞쪽으로 배치하려고 애쓰는 중이에요.
싱***민
싱크대 볼 교체만 해도 은근히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수전까지 같이 하시는 건 잘하신 듯해요.
전***러
전등 교체는 전기 공사가 아니더라도 도배 끝나고 먼지 다 털어낸 다음에 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집***보
저도 9일 일정 보고 멘붕 왔었는데, 결국 일주일 더 늘려서 진행하니까 훨씬 여유로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