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리모델링 5년 지나보니 마감재 사이로 보이는 것들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년
작성일: 2026-04-23
화장실 공사하고 5년 정도 지나니까 처음에는 안 보이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타일이나 도기 자체는 멀쩡한데, 바닥이랑 벽이 만나는 모서리나 변기 밑부분에 틈이 생기고 오염이 조금씩 보이더라고요.
만져보니까 일반적인 실리콘처럼 말랑하지 않고 약간 딱딱한 플라스틱 같은 느낌이라서, 이게 어떤 자재로 시공된 건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기존 마감재를 걷어내고 실리콘으로 다시 작업해도 될지, 아니면 아예 다른 재료를 써야 할지 고민이 깊어지네요.
부분적으로 모서리만 다시 손보고 싶은데, 샤워부스 공간까지 고려하면 비용이 어느 정도나 나올지 알아보는 중이에요.
댓글 6개
타**버
그거 혹시 백시멘트나 줄눈재가 굳은 건 아닐까요? 만져봤을 때 딱딱하면 그럴 수도 있어요.
↳ 욕***년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만져보니까 느낌이 좀 달라서 헷갈리더라고요.
꼼***사
저희 집도 5년 차 되니까 변기 밑이 벌어지더라고요. 결국 실리콘으로 다시 했어요.
공***집
모서리만 따로 부르면 인건비 때문에 생각보다 금액이 안 나올 수도 있어요. 범위가 너무 작으면요.
인***수
실리콘은 나중에 또 벌어질 수 있어서 케라폭시 같은 걸 알아보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튼***실
샤워부스 쪽도 같이 보시는 게 나중에 두 번 일 안 하는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