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구조 바꿀 때 냉장고장 위치가 핵심이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23
저희 집은 20년 넘은 구축이라 주방 구조가 정말 답답했거든요. 냉장고 놓을 자리도 마땅치 않고 동선도 꼬여 있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턴키 업체랑 미팅하면서 도면을 계속 들여다봤는데, 우연히 저희 집이랑 구조가 똑같은 집의 레이아웃 변경 사례를 보게 됐어요. 중간방 문 위치를 살짝 옮기고 그 자리에 냉장고장을 넣는 방식이었는데 진짜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거든요.
결국 싱크볼 위치는 그대로 두면서 11자 대면형으로 바꾸기로 결정했어요. 확장 공사하면서 문 위치까지 건드리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동선 편해지는 거 생각하면 이 방법이 최선인 것 같아요.
댓글 9개
주***러
저희 집도 냉장고 자리가 애매해서 맨날 고민인데 문 위치까지 옮기는 건 공사가 꽤 커지겠어요.
↳ 구***기
맞아요. 문 위치 옮기는 게 목공이랑 설비 쪽으로 일이 좀 늘어나긴 하더라고요.
동**시
11자 대면형은 진짜 동선이 편하긴 하죠. 저도 예전에 그렇게 바꿨는데 주방이 훨씬 넓어 보여요.
레***인
중간방 문 위치 변경은 진짜 신의 한 수네요. 냉장고장 자리가 생기면 주방이 훨씬 깔끔해지거든요.
↳ 구***기
업체 사장님이 보여주신 사례 보고 저도 바로 결정했어요.
설**힘
도면 보고 구조 변경하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저도 구조 때문에 업체 미팅만 몇 번을 했는지 몰라요.
냉***이
저도 냉장고장 자리가 안 나와서 그냥 틈새 수납장 쓰고 있는데 너무 답답해요.
공**독
확장하면서 문 위치까지 건드리는 건 진짜 큰 결심이 필요하죠. 고생하신 만큼 예쁘게 나올 거예요.
구**버
구축은 진짜 뜯어봐야 알지만 이렇게 구조 바꾸는 게 진짜 리모델링의 묘미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