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도어 색상 정하다가 자재 매장만 몇 번을 돌았는지 몰라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화***릭
작성일: 2026-05-24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전체적인 톤을 웜화이트로 잡았거든요. 벽지도 디아망 회크화로 하고 필름도 노란기 없는 ES160으로 골라놔서 가구 색상이 제일 신경 쓰였어요.
한솔에서 도브화이트를 보고 결정하려고 했는데, 턴키 사장님이 다른 자재들에 비해 너무 하얄 것 같다고 포그그레이를 권하시더라고요. 근데 저는 그 회색빛이 도는 느낌이 별로였거든요. 그래서 한솔 매장 가서 안도, 포그, 도락, 크림화이트까지 다 봤는데 제가 생각한 그 부드러운 느낌이 안 보여서 한참 헤맸어요.
결국 예림 쪽은 아직 자세히 못 봐서 고민 중이에요. 도브보다는 덜 하얗고 크림화이트보다는 조금 더 밝은, 그러면서도 그레이 끼는 없는 그런 색감이 있으면 좋겠는데... 자재 매장 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하긴 한데 결정하기가 참 쉽지 않네요.
댓글 6개
싱***민
저도 도브화이트 보고 너무 쨍해서 고민했었는데 턴키 사장님들은 보통 대비되는 색을 권하시더라고요.
↳ 화***릭
맞아요. 너무 튀는 건 싫은데 그렇다고 너무 칙칙한 건 또 싫어서 중간 지점을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어
포그그레이는 확실히 회색 느낌이 강해서 웜톤 인테리어에는 이질감이 들 수도 있겠더라고요.
초**인
저는 벽지 색상 맞추느라 샘플북만 몇 시간째 들여다봤는데 진짜 눈 아프더라고요.
주***적
저도 디아망 회크화 썼는데 가구 색상 잘못 고르면 벽지만 혼자 둥둥 뜨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매**골
조명 아래서 보는 거랑 매장 조명 아래서 보는 거랑 차이가 커서 직접 보시는 게 제일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