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주방 꿈꾸다가 결국 핑크색 포인트 주방 완성했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핑***커
작성일: 2026-05-27
이번에 인테리어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이 주방이었는데, 생각보다 핑크색을 과하게 쓰지 않으면서도 화사하게 만드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처음에는 주방 벽면 전체를 핑크로 채우고 싶었는데, 막상 상상해보니 너무 유치해 보일 것 같아서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결국 상부장을 없애고 하부장만 톤다운된 핑크로 맞추고, 벽면은 깔끔한 화이트 타일로 작업했어요. 덕분에 주방이 좁아 보이지 않으면서도 은은하게 포인트가 들어간 느낌이라 정말 만족스러워요.
중간에 타일 크기도 고민했는데, 너무 작은 모자이크 타일보다는 조금 큰 사이즈를 선택했더니 줄눈도 적게 들어가서 훨씬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여기에 조명까지 따뜻한 색감으로 맞추니까 제가 딱 원했던 포근한 분위기가 나왔어요. 주방 공간이 확실히 생기 있어 보여서 요리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댓글 5개
베***후
저도 주방에 포인트 주고 싶어서 고민 중인데, 상부장 없애는 게 진짜 큰 결정이죠. 확실히 넓어 보이긴 하겠네요!
↳ 핑***커
맞아요, 상부장 없애는 게 진짜 큰 용기가 필요하더라고요. 그래도 수납은 좀 포기해도 개방감이 있어서 훨씬 만족해요!
홈**홈
타일 크기 결정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너무 작은 건 나중에 줄눈 관리하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미***프
핑크색이 너무 튀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하부장 위주로 하니까 정말 세련된 느낌이에요!
깔**이
화이트 타일에 핑크 하부장 조합은 진짜 실패 없는 조합이죠.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