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트리장 자재 고를 때 가구 느낌 나게 하려고 블랙이랑 월넛 섞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어***아
작성일: 2026-06-08
층고가 높은 집이라 수납 공간을 어떻게 채울지 고민이 많았어요. 그냥 일반적인 붙박이장을 넣기보다는 가구처럼 자연스럽게 보이고 싶어서 프레임은 블랙으로, 상판은 월넛 컬러로 조합해서 진행했어요.
현관 쪽은 ㄱ자 형태로 만들었고 주방 쪽은 ㄷ자형으로 구성했거든요. 드레스룸은 스타일러 들어갈 자리를 미리 생각해서 ㅁ자형인데, 다른 곳보다 조금 짧게 제작했어요. 전체적으로 어두운 톤을 좋아해서 냉장고도 코타차콜로 맞추니까 분위기가 차분하더라고요.
창가 쪽은 암막 롤스크린이랑 우드 블라인드 모두 블랙으로 통일했어요. 거실이랑 안방 커튼은 린넨 소재로 하고 싶었는데, 마음에 드는 걸 찾기가 생각보다 어려워서 아직도 고민 중이에요. 팬트리장은 나중에 이사 갈 때 리폼이나 이전 설치가 가능하다고 해서 비용 면에서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댓글 7개
우**버
저도 월넛 상판 좋아하는데 블랙 프레임이랑 조합하면 진짜 고급스럽더라고요.
↳ 어***아
맞아요. 너무 무거워 보일까 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세련된 느낌이라 다행이었어요.
수*왕
팬트리장 이전 설치 가능한 곳 찾기가 은근 힘든데 다행이네요.
린**기
저도 린넨 커튼 찾다가 포기하고 그냥 다른 거로 했거든요. 진짜 찾기 힘들어요.
↳ 어***아
진짜 공감해요. 제가 원하는 느낌의 린넨 소재가 딱 없더라고요.
스***저
드레스룸 ㅁ자형으로 하면 스타일러 자리 확보하기 딱 좋더라고요.
차***아
코타차콜 냉장고랑 블랙 톤 맞추면 진짜 깔끔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