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지나보니 화장실 600각 타일로 바꾼 게 진짜 잘한 선택이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세***인
작성일: 2026-04-15
처음엔 화장실 타일로 300각을 생각했었는데, 공사 직전에 600각으로 변경한 게 지금 와서 생각해도 제일 잘한 결정 같아요. 6개월 정도 살아보니까 확실히 줄눈 라인이 적어서 그런지 큼직한 타일이 욕실을 훨씬 넓고 깔끔하게 만들어주더라고요.
주방 쪽도 냉장고장 색상에 맞춰서 필름이랑 가구를 도브화이트 톤으로 맞췄는데, 이게 은근히 신경 쓰였던 부분이었거든요. 아일랜드 식탁 하부에는 아덱스 아이보리 무광 실리콘으로 마감했는데, 나중에 보니 이 작은 디테일이 전체적인 톤을 잡아주는 느낌이었어요.
조명도 멀티매입등이랑 실린더등을 섞어서 설치했는데, 밤에 켜두면 낮이랑은 완전히 다른 분위기가 나더라고요. 처음엔 전기 공사가 너무 복잡해서 걱정 많았는데, 결과적으로는 제가 원했던 조도랑 분위기가 나와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댓글 4개
타***7
600각 타일은 확실히 공간감이 다르죠. 저도 고민하다가 바꿨는데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조***아
주방 조명은 멀티매입등만 하면 너무 어둡지 않나요? 저는 너무 어두울까 봐 걱정돼서 메인등을 못 없애겠더라고요.
↳ 세***인
저는 간접등이랑 실린더등을 같이 배치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어둡지 않았어요. 오히려 은은해서 좋더라고요.
화**홈
도브화이트 톤 맞추는 게 진짜 어려운데, 필름이랑 가구 색상 맞춘 건 신의 한 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