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처리업체 부를지 직접 버릴지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셀***러
작성일: 2026-06-02
공사 끝나고 나면 나오는 쓰레기 양이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다 업체에 맡겨버릴까 생각했는데, 비용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을 것 같아서 고민했어요.
일단 구청에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불연성 폐기물 마대는 시에서 따로 파는 게 있더라고요. 석고보드나 콘크리트 같은 건 전용 마대에 담아서 버리면 된다고 해서 저는 직접 처리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장판이나 벽지는 그냥 일반 쓰레기봉투에 담으면 된다고 하길래 그렇게 준비했거든요.
나무 짜투리 같은 건 양이 좀 있어서 가구 양으로 계산해서 업체에 말씀드리면 처리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당장 쓸 데가 있어서 일단 모아두고 나중에 양 많아지면 그때 연락하려고요. 마대 값만 들었어도 훨씬 아낀 셈이라 뿌듯했어요.
댓글 4개
마***중
저도 이번에 석고보드 때문에 고민인데 마대 하나에 얼마 정도 들었는지 궁금해요.
↳ 셀***러
저는 1장에 1800원 정도였는데, 12개 정도 사서 썼어요. 생각보다 봉투값만 들어서 부담은 적더라고요.
나***기
저도 짜투리 나무들 일단 모아두고 있는데, 나중에 한꺼번에 버리려니까 양이 너무 많아질까 봐 걱정이에요.
정*왕
75리터짜리 큰 봉투로 미리 사두는 게 진짜 편하더라고요. 저도 공사 당일에 급하게 사느라 고생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