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된 아파트 샷시 교체하면서 작은 창까지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구***중
작성일: 2026-05-21
이번에 거실이랑 주방 발코니 확장을 계획하면서 샷시 교체 견적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꽤 나오더라고요. 거실 샷시랑 터닝도어 두 개 포함해서 부가세 포함 500만 원 조금 넘게 나왔어요.
근데 주방 발코니 끝에 있는 아주 작은 창이 계속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비용을 좀 아껴보고 싶어서 이 작은 창은 그냥 기존 걸 그대로 쓸까 고민 중이었거든요. 확장 공사를 하면 보통 이 정도 작은 창도 같이 교체하는 게 일반적인지 궁금해요.
18년 정도 된 집이라 단열 걱정도 되고, 확장하는 김에 같이 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굳이 돈 들여서 바꿀 필요가 없을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혹시 저처럼 작은 창만 따로 남겨두셨거나, 확장할 때 무조건 같이 교체하셨던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댓글 7개
샷**답
저도 확장할 때 작은 창은 그냥 뒀는데 나중에 결로 때문에 결국 다시 교체했어요. 확장하는 김에 한꺼번에 하는 게 인건비나 자재비 면에서 훨씬 나을 거예요.
↳ 구***중
역시 다들 같이 하는 쪽으로 말씀하시네요. 단열 쪽을 생각하면 결국 같이 하는 게 맞겠죠?
단**정
18년 차면 샷시 성능이 많이 떨어졌을 시기라 저라면 무조건 같이 교체할 것 같아요. 나중에 뜯으면 공사 규모가 너무 커지더라고요.
가***구
저는 작은 창은 그냥 필름 작업이랑 실리콘 새로 쏘는 정도로만 진행했어요. 예산이 빠듯할 때는 그게 최선이더라고요.
↳ 구***중
필름 작업만으로도 어느 정도 커버가 될까요? 비용 차이가 많이 날지 고민이네요.
주***러
주방 발코니 확장하면 그 작은 창 쪽으로 냉기 들어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고민하다가 결국 같이 했어요.
창***가
터닝도어까지 하시는 거면 샷시 라인을 맞추는 게 마감 면에서도 훨씬 깔끔하게 나와요.